남한산성 서문 가는 길에 하얀 띠를 두룬 구름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남한산성 서문(우익문)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흰구름이 엄청나게 좋은 날이었다.
이렇게 시계가 맑고 파란하늘 본 지가 참 오랫만이었다.
이 날은 구름의 흐름도 있어 원없이 맘껏 구름장노출 연습을 해봤다.
이젠 좀 기다렸다 해너미와 야경을 담고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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