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에서 일몰까지 보고 집에 가자했는데
도착하니 일몰시간대 바닷물도 차오르고
장노출 담아보기 절호의 찬스를 만났는데
아뿔사!
안면암에서 짱뚱어랑 게랑 놀다가 밧데리의 방전으로
딱 2장 담고는 더이상 담을 수가 없는 안타까움에.....ㅠㅠ
이번 여행을 끝으로 하고 다음에 다시 오기로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네요.
'[DSLR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대덕사계곡의 야생화 (0) | 2020.09.27 |
---|---|
평창 대덕사계곡의 물매화를 담다 (0) | 2020.09.27 |
안면암 갯펄에서 만난 게와 짱뚱어 (0) | 2020.09.27 |
태안 안면암에서 (0) | 2020.09.27 |
운여해변 바닷가의 추억 담아오기 (0) | 20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