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간 동안 바닷가를 거닐면서 힐링을 하며
운여해변 바닷가의 추억 담아오기를 했다.
바다의 맑은 물이 빠져나가자 조개의 씨앗을 뿌려놓은 듯.....
갈매기와 불가사리도 담아주고 보케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정말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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