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원통에 있는 리빙스턴교를 지나가다 조형물과 철모를 보니
향운님이 젊은 날 군생활하면서 고생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지
20대 젊은 날 군시절 이야기를 거미줄로 거미집을 짓듯이
고생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술술 풀어놓으신다.
리빙스턴교에 대한 리빙스턴의 애절한 슬픈 이야기도 들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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