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해변의 여명
오늘도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4시50분에 호텔을 나와 삼각대와 카메라만
지참하고 나트랑해변을 향운님과 둘이서 찾아간다.
그러나 오늘도 여명만 있었을 뿐 멋진 일출은 오늘도 볼 수 가 없었다.
아름다운 여명이라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안고
호텔로 일찍 돌아오면서 현지음식을 맛보며 나트랑의 맛을 보기위해
길거리음식점에 앉아서 월남쌈을 사서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아침식사후 8시에 호텔을 출발해 '빈펄랜드'를 구경하러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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