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 로비에서
Malysia의 숙소인 Plaza Indah에서 차로 이동하여 스타디움 까정역(Stadium Kajang Station)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호야사부님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파사르 서니역 (Pasar Seni Station)에서 환승하여 암팡팤역(Ampang Park Station)에서 내려
호야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다
12시경에 호야사부님을 반갑게 만났다.
점심시간에 호야사모님도 이 호텔에 있는 회사에서 나오셔서 함께 반갑게 맞아주셨다.
사모님 기다리는 동안 춘제가 온다고 이쁘게 장식해놓은 1층의 인터마크 몰에서
호야사부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담아보았다.
"빛을 최대한 이용하여 주제를 살리고 주제가 쳐져보이면 안되고 빛이 새나가는 시선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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