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과의 관목으로 30~10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흔하지 않은 나무이다. 북부지방에 살며 추위에 다소 강한 편이다. 가지는 털이 없이 매끈하며 땅위를 기고 두꺼운 잎은 어긋나고 커다란 달걀형으로 섬세한 톱니가 있다. 특징 진달래과에 속하는데 분에 심어 기르기에 적합한 종이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섬세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에 원통 모양으로 달린다. *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에서 담아온 것이다. |
[꽃&야생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