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1일 해돋이를 보려고 향운님과 함께 동호대교 입구에 차를 대놓고 해돋이를 구경갔는데, 영하의 아침에 찬바람까지 불어 손도 시리고 많이 추웠지만 7시47분에 뜬다는 해는 기다렸지만 결국 볼 수 없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구름속에 가려서 보지못했지만 동호대교에서 바라보이는 성수대교의 야경과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새날을 여는 여명만 멋지고 아름답게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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