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어느 봄날 연분홍 철쭉꽃의 품안에 안긴 '영원한 봄처녀(?) 노란장미'는 이름이 '춘희(春姬)'라서 저 혼자서 생각하고 그렇게 부른다고요.....ㅎㅎ 따사로운 봄날에 태어나서 봄을 유독 좋아하는 셈이고요, 영원한 나의 동반자 향운님과 함께 철쭉꽃 핀 봄날의 핑크빛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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