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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

장성 금곡영화마을에서

by 노란장미(아이다) 2018. 1. 30.


 

장성 금곡영화마을에서

 

 

 

* 위치;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666-3

 

* 장성 금곡영화마을은 영화 '태백산맥('94)','내 마음의 풍금('99)', '침향('99),

 '만남의 광장('07)' 이라는 4편의 영화와 '오른손 왼손('99)', '왕초('99)',

 '전선에서 온 편지('06)의 드라마 3편을 촬영한 곳이란다.

 영화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각종 볼거리, 먹거리등

 체험프로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금곡마을에 펜션도 있고 민박도 가능하고

 인근에 축령산편백나무숲이 위치해 있어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주변관광도 할 수 있는 곳이다.

 

* 서울에서 06:30분 출발하여 정읍휴게소를 들려 호남터널을 지나 장성에 도착하니

 고려씨멘트 공장이 눈에 들어와 담아주고 장성군청과 농어촌공사에 볼 일이 있어

 볼일을 마치고 동화정미소에 들려 쌀도 찾아오니 2시가 조금 넘었다.

 서울 올라갈 시간이 조금 이른감이 있어 조금 추운 날씨지만 금곡영화마을에 가보기로해서 다녀왔다.

 이곳은 축령산휴양림도 가까이 있어 가볼 수 있는 곳이지만 오늘은 여기만 구경하기로 했다.

 겨울이라 사람들도 없고 다소 썰렁하고 삭막하지만 옛농촌의 모습이 남아있는 셋트장 건물의

 초가 처마에 고드름이 달린 조용한 곳에 하얀 복실이가 반기며 따라다녀주어 함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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