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현지식으로 식사중 * 2016년7월29일 하기휴가에 중국 북경공항에 도착하여 맨처음 들린 곳이 일찌기 황실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황실의 우물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왕부정'이라 불리게 된 왕부정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현지식으로 북경오리구이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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