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팔각정에 다녀와서
* 퇴근후 집에 와보니 스맛폰을 안가져와 다시 성북동에 있는 학교로 가서 스맛트폰을 챙겨서 늦은 오후시간이지만 등나무가 멋진 집과 담쟁이덩쿨과 영산홍이 멋진 성북동 비싼집도 구경하며 눈을 즐기며 집에 그냥 들어가기 서운해서 북악스카이웨이를 드라이브하고 북악팔각정에 올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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