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자연방]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11. 20.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 이맘 때 시골집이 있는 정읍에 내려가면 고운 햇살받아 붉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걸 보면 어느 새 나의 가슴까지 넉넉하고 풍요로워진다. 감나무 뒷편에는 보이는 섬진강수력발전소 수로가 보이는데 이곳 우리 마을 칠보면의 상징인 듯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장미 '[조류& 자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이알 (0) 2016.07.16 목련 꽃봉오리에서 (0) 2016.03.15 꽃사과 (0) 2015.11.13 검봉산에서 만나본 자연의 아름다움 (0) 2015.09.09 매미껍질(선퇴) (0) 2015.09.02 관련글 우렁이알 목련 꽃봉오리에서 꽃사과 검봉산에서 만나본 자연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