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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

진부령에서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8. 15.

 

 

 

 

 

 

 

  진부령에서 

 
 
 
 
*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의 태백산맥을 넘는 험준한 고개로
  위치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이다.
   높이 530m. 칠절봉(1,172m)과 마산(1,052m) 사이의 안부에 있으며,
  오래전부터 관동지방과 영서지방의 중요한 교통로가 되고 있다.
  남쪽의 대관령, 북쪽의 추가령과 함께 3대 영으로 불린다.
  고개길이는 약 60㎞이다.
  이곳에 나 있는 도로는 1981년 국도로 승격되고,
  1984년 10월에 2차선으로 확장 및 포장공사가 완료되었다.
  건봉사 가는 길에 잠시 진부령에서 바람을 쐬고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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