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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구상난풀

by 노란장미(아이다) 2014. 12. 6.

 

 

                

    

    난풀[노루발과]

 

 

 

 * 노루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대 하나에 꽃이 여러송이가 달리며 죽은 식물체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부생식물로 엽록소가 없고 식물 전체가 엷은 황갈색을 띠며 잎은 어긋나고

   비늘 모양인데 5~6월에 줄기 끝에 꽃이 몇 개씩 피는데 종모양으로 아래로 고개를 숙인다.

   비늘처럼 보이는 것이 퇴화된 잎이다.

 

 * 강원도 화천 두류산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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