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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루피너스

by 노란장미(아이다) 2014. 11. 10.

 

 

 

 

 

루피너스[ 콩과 Lupinus spp.]

   

 

 

  * 꽃말은 탐욕, 삶의 욕구, 모성애이고  '층층이부채꽃' 이라고도 불린다.

    건조한 곳이나 계곡의 초원 산속의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과습에 약해 물빠짐이 좋은 곳에 심어야 한다.

    추위에 약한 편으로 중부 이북의 노지에서 겨울나기는 어렵다.

    생명력이 강해 씨앗을 심으면 잘 자라고 키가 1.25m 까지 자란다.

    빗살모양으로 퍼진 잎을 가졌으며 꽃은 분홍, 노랑, 빨간색 등이 있는데 밑에서부터 피어 점차 위로 올라가면서 핀다.

    지중해, 아프리카 북부, 아메리카 중북부가 원산지다.

 

  * 서울 '북서울 꿈의숲'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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