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여행방]

서울창포원에서

by 노란장미(아이다) 2014. 8. 11.

 

 

 

 

                  

서울창포원에서

 

 

 

    * 지난 수요일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인데도 향운님이 시니어 패스를 처음 만들어 그 기념으로 지하철을 타고

      도봉산역으로 가서 서울창포원을 들려보았다.

      장마철이라서인지 꽃밭에 있는 꽃들은 거의 죽고 그야말로 볼게 없고 엉망이어서 너무 실망스러웠었다.

      그래서인지 포크레인도 와서 공사중이었고 꽃밭에는 풀 매시는 분들도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