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엽기떡볶이를 먹어보고
작은아들과 함께 TV 보다가 갑자기 엽기덖볶이의 매운맛 보려고 찾아간 신당동 10번 출구로 나가 찾아간 곳이다. 지금 사진을 보기만해도 생각만해도 너무 맵다. 제가 매운 것은 잘 먹는 편이지만 이 떢볶이를 다 먹고나면 위가 약한 저는 아파 병원갈 것 같아 제 몸 생각하고 대충 떢볶이 맛만 보고 매워서 얼음물만 연거푸 마시다가 싸들고 집으로 향했다. 치즈를 겯들이고 어묵을 많이 넣어주어 떡볶이 맛은 달지않고 아주 좋았다.
|
'[나의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변산의 봉래구곡 (0) | 2013.06.12 |
---|---|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을 다녀와서 (0) | 2013.06.03 |
구리유채꽃축제 (0) | 2013.05.15 |
2013년 제16회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다녀와서 (0) | 2013.05.09 |
퇴근길에 걷다 본 하늘과 꽃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