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125주년을 맞아 전시했던 영원과 역사 사이(Between History and Eternity)라는 테마로 열린 불가리의 회고전은 1884년부터 2009년까지 불가리의 125년 역사를 담은 회고젅 이었다.
보통 회고전은 100주년을 기념해서 열리는데 이번 불가리의 회고전은 특이하게도 125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
그 이유는 유럽에서는 쿼터 개념의 숫자를 더 특별하게 여겨서 라고 한다.
그리하여 준비가 미흡했던 100주년 보다는 오랜시간 공을 들여 준비하여 성공적은 125주년을 기약했다고 한다.
이 에메랄드 목걸이는
총 118.46 캐럿의 7개 큐션을 가지고 있는 불가리 쉐이프 에메랄드. 브릴리언트 컷과 마르퀴즈-쉐이프 다이아몬드 22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0억원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불가리의 에메랄드 플래티넘 목걸이 이다.
출처 : gem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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