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아침산책 길에 본 풍경들
2012년 3월23일 Hyatt Regency Hotel에서 나와 보니 호텔 뒷편에 바다가 보여 그 곳으로 발길을 돌려보았다.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는 세계에서 3번 째로 큰 보르네오섬 북단에 위치한 사바 주의 주도이다.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섬 투어, 반딧불 투어등 즐길 거리가 많다. 바람 아래의 땅이라 불릴 만큼 태풍 괘도의 아랫쪽에 위치해 자연재해도 거의 없을 뿐 더러 특급리조트와 안전한 치안으로 휴양여행의 천국으로 손색이 없는 곳으로 아침 산책 길에 향운님과 함께 담아본 풍경들이다. 현지에 사는 히잡을 쓴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하고 야자수와 바다가 있는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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