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아침산책 길에 본 풍경들

by 노란장미(아이다) 2012. 3. 28.

 

 

 

 

  

 

 

  

코타키나발루 아침산책 길에 본 풍경들

 

 

 

 

 

           2012년 3월23일 Hyatt Regency Hotel에서 나와 보니 호텔 뒷편에 바다가 보여 그 곳으로 발길을 돌려보았다.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는 세계에서 3번 째로 큰 보르네오섬 북단에 위치한 사바 주의 주도이다.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섬 투어, 반딧불 투어등 즐길 거리가 많다. 바람 아래의 땅이라 불릴 만큼

           태풍 괘도의 아랫쪽에 위치해 자연재해도 거의 없을 뿐 더러 특급리조트와 안전한 치안으로 휴양여행의 천국으로

           손색이 없는 곳으로 아침 산책 길에 향운님과 함께 담아본 풍경들이다.

           현지에 사는 히잡을 쓴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하고 야자수와 바다가 있는 코타키나발루의 멋진 풍경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