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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방]

[스크랩] 남은 술 활용 Tip

by 노란장미(아이다) 200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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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주활용법 
* 맥주는 가스레인지와 환풍기의 더러운 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 또 맥주를 적신 행주로 냉장고 안을 닦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 없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화초 잎에 낀 먼지를 닦을 때도 맥주가 좋다. 윤기가 나면서 잎사귀도 훨씬 싱싱해진다. 
*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 검정이나 감색 등 짙은 색상 옷이 바랬을 때도 맥주가 효과적이다. 
* 대야에 맥주를 붓고 옷을 헹구면 색상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 또 맥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진다. 
2. 소주활용법 
* 소주는 프라이팬이나 가스레인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 삼겹살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해먹고 튄 기름을 남은 소주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닦인다. 
* 전기콘센트나 스위치의 손때도 잘 닦인다. 
* 입이 닿는 전화기 수화기의 먼지를 닦아낼 때도 소주를 묻힌 면봉을 이용하면 좋다. 
* 또 멸치볶음을 할 때 소주를 약간 넣어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 소주는 주로 반찬할때 잡내를 잡아주는데 좋으니깐 많이 쓴다 . 
* 주로 돼지고기에 조금씩 넣어서 음식을 하면 좋다. 
3. 와인활용법 
* 와인은 이미 고기를 재거나 스파게티를 만들 때 등 요리과정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남은 와인 처리 문제는 별 고민거리가 아니다.
  다만 개봉한 와인은 1주일 이상 보관하면 맛이 변하므로 그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남았다면 세안할 때 사용해보자. 와인 속의 주석산이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준다.
출처 : 남은 술 활용 Tip
글쓴이 : 그리운건 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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