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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방]

[스크랩] 사진작가 月影님의 사진의미학

by 노란장미(아이다) 2007. 5. 6.




          손가락질 하지마라.
          웃음을 팔고, 몸을 팔던 사람도 새 사랑은 순수하다.
          첫 사랑만큼 가슴뛴다.
          새 순 만큼 여리다.











출처 : 사진작가 月影님의 사진의미학
글쓴이 : Lis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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