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마리사 밀러가 미국 뉴욕 에서 명품 보석 브랜드 다미아니가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을 위해 디자인한 '할리퀸 팬터지 브라'를 착용하고 있다.
이 브래지어에는 약 2300 ps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가격은 약 300만달러(약 35억 6200만원)이다.
출처 : gem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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