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의 아름다운 보석들!!
1837년 5월 24일(18살)~ 1901년 1월 22일 (82살)
의 재임기간동안 가지고 있던 보석들 ^^
빅토리아 여왕은 입헌군조로서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는 원칙에 따랐기 때문에 현실정치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였으나
당시, 영국 사회에 널리퍼진 여왕의 화목한 가정에 대한
이미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도덕적인 상징이 되었다.!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셋팅한 반지!
머리핀에 다이아몬드를 .....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드롭형식의 목걸이예용 ~
에메랄드를 꽃잎모양으로 컷팅해놓앗어요 ㅎ
에메랄드 귀걸이~
자세히 보면 정확한 별모양 컷을 이루고잇어요^^
아콰마린을 셋팅하여
포도잎모양과 덩쿨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놓앗어용 ㅎ
아무래도 1800년대의 장신구이다보니
보석의 질이라든지 셋팅이 조금은...떨어지지만
그래도 화려하고 멋진 장신구 인거 같아요!^^
출처 : gemhouse
글쓴이 : 지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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