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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

정읍사는 내친구아들 예식장을 다녀와서

by 노란장미(아이다) 2007. 12. 8.

 
 
 
 
내친구아들 예식장을 다녀와서
 
 
           정읍에 사는 나의 단짝친구의 아들 결혼식을 다녀와서 흐뭇한 마음이 든다.
         나도 얼마 안 있으면 아니 한참 있으면 울 아들도 결혼을 하겠지....
         정호야!....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연을 맺었으니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잘 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