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개운산 올라 일출을 담다.

 

2025년 5월 7일

아파트에서 4시반 출발하여

이번엔 향운님과 함께 개운산에 올라 일출을 담아보았는데

오늘은 여명도 나름 괜찮았고 일출도 이쁘게 보여주었다.

아마도 늘 개운산 일출을 빼지않고 담아내시는 성북구 김작가님을 만나니

늘 고맙고 반갑다고 오늘 고운 얼굴의 햇님을 만나볼 수 있었는 듯....하다.

 

 

 

 

 

 

 

 

 

 

 

 

 

 

 

 

 

 

 

 구름 장노출을 담아보기위해 11장과 8장 스택모드로 장노출을 담아

 이것을 각각 합쳐 다시 2장 파노라마로 합성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