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아침바람이 많이 불고 엄청 차게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영하 7도에
포항 모텔에서 자고 일찍 4시에 나와 장기 일출암에 5시경 일찍 도착했다.
7시 45분경에 늦으막히 올라와준 일출 담아두었다.
10분거리에 있는 포항 모포리 물통바위에 다시 들려 담아보고
다시 경주 양남 부채꼴주상절리와 파도를 함께 담아보고파 도착했는데
벌써 물빠짐이 시작되어 파도가 세게 치고 빠짐이 약하게 들어와 겨우 몇장 담아주었다.
작년 이맘때 도착했을 때 보다는 파도가 엄청 좋은 편이어서 감사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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