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강릉 정동진에서 보내려고 맘 먹었는데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로 애도기간엔 저희들도 안 움직이려고 계획을 바꿔
오랫만에 가까이 있는 정서진에 들려 장노출로 갯골을 스택모드로 담아보며 시간을 보내다
2024년을 보내는 마지막 일몰을 보고 인천대교 교각 사이와 교각안에 해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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