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강양항에 들려 전날밤에 도착해 1박후 아침에 일어나
6시반경 진하해변으로 나가 여명과 물안개를 담아본다.
이 곳에 사는 지인이 올들어 3번째 피어주는 물안개라니
정말 행운을 잡은 것 같아 기분좋았다.
멸치잡이배가 오자 갈매기가 날고 정말 담아보고픈 멋진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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