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개나리가 싱그럽게 손짓하는 응봉산에 올라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의 한강을 내려다봅니다.
야경까지 담느라 오래있었지만 갠적으로 바빠서
오늘도 어김없이 12시경 외출해야 해서리 몇 장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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