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인근 나주식당에서 곰탕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해가 지기를 기다렸다 신세계백화점과 분수대 야경과 괘적을 담으러 다녀왔는데
시위하는 차량과 인파로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 대충 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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