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갔다가 며칠만에 서울 도착해 첫날인
5일날 문래역에 볼일이 있어 급히 외출중
시간이 부족해 뛰어가는 마당에 직박구리 유조의 육추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 컷 담고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가서 얼른 오지않아
저도 포기하고 이만큼 담았네요.
황급히 담으니 촛점도 안맞고 엉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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