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창덕궁 후원의 단풍을 구경하고 집에 가는 길에 창경궁에 들려
깊어가는 가을 단풍을 보고 그냥 가려니 너무 아쉬워
그 아쉬움 달래느라 향운님은 먼저 집에 가시라하고선
혼자 남아 일몰빛을 담아보고 고궁의 멋진 야경까지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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