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압해도와 암태도가 1004대교로 연결되어 배를 타지 않아도 달릴 수 있었다.
암태리에 있는 기동삼거리벽화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동백꽃 파마머리 벽화'부터 둘러보고
에로스 서각 박물관으로 지나가는 길에 신안 암태리에 널려있는 양파밭과 파밭을 담아주며 갔다.
길에서도 양파를 가득 실은 차를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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