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들렸다 퇴근시간에 길이 막힐 거 같아 잠시 들려본
소래습지생태공원입구의 칠면초 색감이 참 곱기도 하였다.
이젠 데크 공사가 다 끝나 나들이 다니기는 편했지만
사진담는 사람으로써 사진담기에는 풍경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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