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24-70mm로 경회루와 수양벚꽃을 담으러 갔는데
흐린 날씨에 빛이 없어 사진 담을 마음이 안생겨 대충 담았더니
사진이 영 어둡고 맘에 들지않아 빛을 기다리느라
경복궁을 운동삼아 한바퀴 돌고난 뒤
오후에 빛이 나오고 파란하늘에 멋진 흰구름이 이뻐
다시 경회루로 가서
이번에는 14-24mm 광각렌즈로 담아보는 연습을 해보았다.
오전에는 24-70mm로 경회루와 수양벚꽃을 담으러 갔는데
흐린 날씨에 빛이 없어 사진 담을 마음이 안생겨 대충 담았더니
사진이 영 어둡고 맘에 들지않아 빛을 기다리느라
경복궁을 운동삼아 한바퀴 돌고난 뒤
오후에 빛이 나오고 파란하늘에 멋진 흰구름이 이뻐
다시 경회루로 가서
이번에는 14-24mm 광각렌즈로 담아보는 연습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