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지지난주에 갔다가 다시 지난주 토욜에 홍릉수목원에 갔는데
복수초 몇장 담고나니
겨울이라 딱히 담을 거리가 귀해서 새를 담으려니 잘 안보이고해서
나무를 관찰하다가 사람주나무에서 우심뽀(우리 심심한데 뽀뽀나할까?)를
발견해 잼나게 담아보다가
나무껍질의 공이와 아름다운 자연문양을 담으며 시간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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