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에 하얀눈이 소복히 내린 날
오늘은 까치밥이 아닌 직박구리밥이 되버린
홍시가 잘 익어 빛깔도 좋아 더욱 더 먹음직스럽다.
직박구리는 이 감 저 감 옮겨다니며 맛난 홍시맛을
제철에 제대로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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