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 3시경에 정서진에 가서
물이 들어오기 전부터 기다리다 4시10분경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오는 갯펄 장노출을 담아봤다.
오늘은 오전 8시경 도착하여 만수였던 바닷물이
8시20분경 서서히 빠져나가는 풍경의
갯펄 장노출을 담아보러 향운님과 함께 갔다.
연이틀 담아봤더니 오늘은 별 문제없이
잘 담아진 듯하여 장노출의 감을 익혔다.
일부러 다른 느낌으로 감상해보려고
흑백사진으로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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