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3박4일 있다가 밤 9시반경 서울 올라와
곧장 담날 아침 일찍 양재시민의 숲으로 단풍 구경하기 위해 향했다.
양재시민의 숲에도 단풍이 이쁘다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처음 발 디뎌보았다.
군산 하제항, 장성호수변길, 정읍 내장사, 백양사, 선운사 에서 담은
사진정리를 미룬 채 피곤이 채 풀리지 못한 채
양재시민의 숲에 와서 사진을 담아 먼저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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