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초지역에서 10분 정도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걸어가니
마치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와버린듯한 느낌이 든다.
가을하늘처럼 푸르고 맑은 하늘엔 흰구름 동동 너무 멋진 날
살랑대는 바람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와
부를 상징한다는 노오란 해바라기밭을 만날 수 있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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