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시골에서 해가 뜨는 아침산책길에 들려본 김동수가옥이다.
집에 가려니 비가 오기 시작하다 개이다를 반복한다.
섬진강수력발전소 앞을 지나다 수문에 엄청난 물이 흘러가 담아보고
전깃줄에 앉은 물까치도 만나 한 컷하고
시골 동네에 도착해서 석류꽃을 만나본 상큼한 기분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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