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경 향운님 스텐트시술 입원 날을 잡아놓고 마음도 심란하고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고 심심해서
오후 느즈막히 향운님과 함께 길상사에 다녀온 사진
이제야 정리하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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