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괴불주머니
홍제천과 성북천에서 담아온 자주괴불주머니 이다.
봄이면 들판에서 예쁘게 반겨주는 꽃 중 하나인
자주괴불주머니는 현호색이랑 닮아 새부리처럼 생김새가 참 귀엽고
성북천에서 담은 것은 핑크색이고
홍제천에서 담은 것은 청보라색으로
두가지 색깔 모두 정말 앙증맞고 예쁘다.
*자주괴불주머니
홍제천과 성북천에서 담아온 자주괴불주머니 이다.
봄이면 들판에서 예쁘게 반겨주는 꽃 중 하나인
자주괴불주머니는 현호색이랑 닮아 새부리처럼 생김새가 참 귀엽고
성북천에서 담은 것은 핑크색이고
홍제천에서 담은 것은 청보라색으로
두가지 색깔 모두 정말 앙증맞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