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산의 벚꽃과 참새
개운산 가는 길에 벚꽃, 복사꽃, 사랑초도 담아주다 새 지저귀는 소리가 나서
얼른 카메라 기능을 살펴주고 벚꽃속을 찾아보니 참새와 직박구리가 보인다.
참새도 직박구리처럼 벚꽃속의 꿀을 빨아먹으며 벌처럼 꽃을 수정을 해주는 건지
벚꽃속을 뒤지고 파고사는 것 같다.
벚꽃속의 참새를 담으니 참 이뻐보인데 참새데가 금방 사라지고만다.
*개운산의 벚꽃과 참새
개운산 가는 길에 벚꽃, 복사꽃, 사랑초도 담아주다 새 지저귀는 소리가 나서
얼른 카메라 기능을 살펴주고 벚꽃속을 찾아보니 참새와 직박구리가 보인다.
참새도 직박구리처럼 벚꽃속의 꿀을 빨아먹으며 벌처럼 꽃을 수정을 해주는 건지
벚꽃속을 뒤지고 파고사는 것 같다.
벚꽃속의 참새를 담으니 참 이뻐보인데 참새데가 금방 사라지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