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의 봄
창덕궁에서 홍매화를 구경한 뒤 창경으로 넘어와 진달래가 만개되어
기와지붕에 생강나무랑 이쁘게 올려보려 노력했지만
무엇이 잘 된건지 만건지 잘 모르겠다.
6시가 되자 야간개장이 되어 9시까지는 관람할 수 있지만
한정된 지정구역에서만 볼 수 있어 춘당지로 갔다.
춘당지에는 아직 원앙새가 구경하다가 왜가리도 한마리 만나보고 돌아왔다.
그러나 어두워지니 원앙새 사진에는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다.
* 창경궁의 봄
창덕궁에서 홍매화를 구경한 뒤 창경으로 넘어와 진달래가 만개되어
기와지붕에 생강나무랑 이쁘게 올려보려 노력했지만
무엇이 잘 된건지 만건지 잘 모르겠다.
6시가 되자 야간개장이 되어 9시까지는 관람할 수 있지만
한정된 지정구역에서만 볼 수 있어 춘당지로 갔다.
춘당지에는 아직 원앙새가 구경하다가 왜가리도 한마리 만나보고 돌아왔다.
그러나 어두워지니 원앙새 사진에는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