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자연방] 원앙새 by 노란장미(아이다) 2020. 3. 31. * 원앙새 원앙새 한쌍이 분홍빛 단꿈을 꾸며 춘곤증이 왔는지 꾸벅꾸벅 자꾸만 졸고있다. 잠을 깨워보지만 또 스르르르 눈이 또 살감긴다. 암수 한쌍이 다정스레 한나무에 올라앉아 졸고있는 걸 훼방꾼되어 낮잠을 깨워본다. 이제 잠이 깼는지 푸른물에서 시원스런 유영을 즐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장미 '[조류& 자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딱다구리 (0) 2020.04.01 비단잉어 (0) 2020.03.31 참새 (0) 2020.03.30 되새 (0) 2020.03.29 산까치(어치) (0) 2020.03.24 관련글 쇠딱다구리 비단잉어 참새 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