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문희마을 가는 길에 담아본 풍경
평창에 있는 문희마을로 들어가면서 안개가 자욱해
어차피 동강할미꽃을 못 담을 거 같아 안개나 담으며 가자고
가다서다 쉬어가면서 아침안개를 담으며 갔다.
'[DSLR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살의 싱그러움 (0) | 2020.03.23 |
|---|---|
| 매화와 보케 (0) | 2020.03.23 |
| 정선 가는 길 아침에 본 서리꽃 (0) | 2020.03.22 |
| 아침안개 자욱한 정선가는 길 (0) | 2020.03.22 |
| 이슬젖은 동강할미꽃 (0) | 2020.0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