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개비를 클로즈업렌즈로 담는 연습을 하다
명절 보내고 나서 밴드에서 클로즈업렌즈를 공구한다길래 저도 냉큼 질렀네요.
평소 구매하고싶었던 렌즈이길래 얼른 거머잡아 연습해보니
일단 크게 찍어지니 맘에 드네요.
줌으로 당기는 것은 70mm, 110mm, 300 mm 등등 다양하게
줌으로 당겨 크게 담을 수 있고 조리개값 F11로 조여서도 이쁘게 나왔는데
단점은 22~30cm에서만 촛점이 잡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양하게 줌으로
40mm, 48mm, 52mm, 58mm, 62mm, 65mm, 70mm, 75mm, 80mm, 90mm,
95mm, 105mm, 116mm, 155mm, 270mm, 300mm의 여러가지로
줌으로 당겨보며 담는 연습을 연이틀간 했다.
그 이유인 즉,
털달개비꽃망울이 맺혀 있었는데 다음날 예쁘게 피기 때문이었다.
털달개비는 하룻동안 예쁜꽃을 보여주고 아쉽게도
다음날은 이내 시들어버린다.
95mm
155mm
116mm
70mm
52mm
65mm
270mm
105mm
62mm
58mm
75mm
90mm
116mm
105mm
70mm
210mm
210mm
260mm
95mm
110mm
40mm
48mm
80mm
95mm
116mm
116mm
65mm
65mm
105mm
95mm
300mm
300mm
300mm
300mm
300mm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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