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서
향운님 보훈병원 예약진료가 있어 보호자로 따라가보고
근처에 있는 올림픽공원을 산책하며 햇살담는 연습도 대나무숲에서 틸팅도 해보았다.
조류를 담아보고싶어 호숫가에 갔더니 물이 거의 빠지고 새도 몇마리 밖에 없었다.
그래서 쇠백로와 청둥오리만 보고왔다.
실은 홍시와 새를 담고싶었는데 못만나보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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